[2026년02월15일] 수도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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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6-02-14 17:38본문
개신교회에서도 수도원은 익숙치 않지만 오랜 교회 전통 속에서 명맥을 잃지 않고 유지되어 왔습니다. 개신교회 수도원은 세상과의 단절이 아닌 교회의 본질을 고민하는 쪽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2천년대 초부터 개신교 수도원 운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주로 도시의 변두리나 가난한 자들 곁에서 기도/환대/정의/평화 실천을 수도원적 규칙으로 살려내려는 운동으로 발전되어 왔습니다. 다시 말해 제복이나 규칙주의적 행동이 아닌 철저한 제자도, 환대 공동체의 의미로서 수도원 운동을 다시 재해석 합니다.
금번에 중보기도팀과 함께 다시 방문했던 케노시스 수도원은 개신교회 수도원입니다. 전통적으로 생각했던 수도원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삼종기도, 묵상기도, 예수기도 등 수도원에서의 규칙적인 생활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각 묵상처마다 상징적인 물건이나 성물을 놓고 생각하게 하는 문화가 낯설지만 독특한 기도 문화를 만들어 내는 수도원이라 여겨집니다.
교인들을 케노시스 수도원에 보냅니다.
1. 4인을 기본 인원으로 보냅니다. 4인이 화-수, 1박 2일 동안 수도원 생활을 체험하고 옵니다.
2. 1박 수련회 중 저녁식사는 따로 먹어야 합니다.
3. 회비는 숙박비 4만원을 제하면 나머지는 헌금으로 합니다. 헌금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드리면 되는데 주로 밥값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4. 주로 기도로 이루어진 하루입니다. 1째날 오전에 투어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10시 전에 가야 참여할 수 있습니다.
5. 기존 집회나 기도 모임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가셔야 합니다.
6. 자신을 위한 기도, 공동체를 위한 기도를 주로 합니다. 일상을 내려 놓고 기도할 수 있는 기도에 동참하는 성도들을 통해 우리 교회의 기도의 전통이 되살아 나는 기도 운동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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