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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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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490
[2026년10월25일] 부흥성회를 준비하며...
부흥성회가 다가옵니다. 이번 성회는 종교교회 전창희 목사님을 강사로 모십니다. 전 목사님은 협성대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치신 분입니다. 설교를 가르치던 분이 이제는 강단에 서서 교회를 새롭게 세우고 계십니다. 종교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계신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반가웠습니다 . . .
HYOSUNG
10
10-24
489
[2026년10월18일] 세상을 지키는 교회
올여름은 참 더웠습니다. 유난히 더웠습니다.다른 나라들처럼 국토를 삼키는 기후 재난이 드물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올여름의 숫자들은 마냥 안심할 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전국 평균기온은 25.4도로 평년보다 1.7도 높았습니다. 역대 세 번째입니다. . . .
HYOSUNG
33
10-17
488
[2026년10월11일] 생수 한 병에 담긴 복음
계양산 생수 전도는 몇 해 전 중구봉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매 주일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에게 생수 한 병을 건네며 인사하던 작은 섬김이 어느덧 우리 교회의 귀한 전도 사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땀 흘리며 산을 오르는 분들에게 시원한 물 한 병은 그 어떤 말보다 먼저 마음에 닿는 . . .
HYOSUNG
46
10-10
487
[2026년10월04일] 네팔 구호금 전달
이번 주, 네팔 수해 구호금을 전달합니다. 지난달 시작한 모금에 성도 여러분의 정성이 모여 1천만 원이 되었습니다.전달에 앞서 네팔의 수먼 감독님과 통화했습니다. 가장 먼저 물은 것은 현지 교회들의 형편이었습니다. 다행히 수해가 네팔의 일부 지역에서 일어나, 교회가 직접 입은 피해는 그 . . .
HYOSUNG
45
10-03
486
[2026년09월27일] 고향 교회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이 먼저 고향으로 달려갑니다. 막히는 길 위에서 몇 시간을 보내도, 고향 마을 어귀에 들어서는 순간 그 수고는 눈 녹듯 사라집니다. 부모님의 주름진 손을 잡고, 형제자매들과 둘러앉아 송편을 빚으며 나누는 이야기 속에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다시 확인하 . . .
HYOSUNG
58
09-26
485
[2026년09월20일] 남겨진 이름
이번 주, 캄보디아에서 돌아오자마자 짬을 내어 신경하 감독님의 1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습니다. 신 감독님은 제가 (어쩌면 첫 목회지 같던 곳의) 처음 부목사로 섬겼던 교회의 담임목사님이셨습니다. 신 목사님은 참 너그럽고 관대한 분이셨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 시절 목사님께 . . .
HYOSUNG
8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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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9월13일] 다시 공을 차는 캄보디아 청소년들
〈캄보디아 전국 청소년 축구대회〉가 어느덧 제7회를 맞았습니다. 1회 대회를 주최한 인연으로 지금까지 줄곧 후원해 오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이 대회가 이렇게 오래 이어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한 번 잘 치르고 끝날 행사라 여겼던 일이 해를 거듭하며 자리를 잡았고, . . .
HYOSUNG
63
09-12
483
[2026년09월06일] 히말라야의 눈물
H
인기글
그 지난 8월 26일, 히말라야 상층부의 빙하가 무너졌습니다. 얼음과 흙더미가 트리슐리 강을 타고 쏟아지면서 강물이 단 몇 분 만에 10미터씩 솟구쳤습니다. 라수와와 누와코트의 마을들이 통째로 사라졌고 지금까지 수습된 시신만 1,100구가 넘고, 실종자는 4,000명을 훌쩍 넘 . . .
HYOSUNG
114
09-05
482
[2026년08월30일] ‘그 나이가 되어야’ 알게 되는 것들
’그 나이가 되어야’ 비로소 알아가는 것들이 있습니다. 저도 이제 하나 둘 나이가 많아지면서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일,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일들이 깨달아 지고, 젊은 시절에는 도무지 이해되지 않던 일들이, 이제는 몸으로 겪으며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아버님이 살아 계실 때, . . .
HYOSUNG
9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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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8월23일] 목요전심기도회로 나아옵시다!
목요전심기도회가 시작된 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처음 이 기도회를 시작할 때의 그 간절함과 사모함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동안 이 기도의 자리를 통해 우리 효성중앙교회는 셀 수 없는 은혜를 경험해 왔습니다. 개인의 삶에 응답이 있었고, 가정에 회복이 있었으며, 교회에 부흥 . . .
HYOSUNG
91
08-22
480
[2026년08월16일] 광복절 유감
저도 한 연예인이 TV에서 조부모 때부터 본인 대에 이르기까지 의사를 해 온 집안이라고 소개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연예인의 얼굴에는 대놓고 말하지 않아도 본인 가문에 대한 자부심, 4대 째나 의사 집안인 것에 대한 긍지가 가득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연예인의 증조부인 안상호 씨가 . . .
HYOSUNG
7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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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8월09일] 전기요금, 지혜롭게 아끼겠습니다
이번 주 우리 교회에 반가운 변화가 하나 생겼습니다. 전력 피크 요금에 대응하기 위한 장비를 설치한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는 실제 사용하는 전기의 양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요금을 부담해 왔습니다. 아까운 재정이 새어 나가고 있었던 것입니다.조금 쉽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기요금에 . . .
HYOSUNG
98
08-08
478
[2026년08월02일] 기록적인 더위
H
인기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얼마나 애쓰고 계십니까?지난 7월 31일, 경남 양산의 기온이 41.4도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기상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세워졌던 41.0도 기록을 넘어선 것이며, 1904년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 . .
HYOSUNG
116
08-01
477
[2026년07월26일] 성막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무더위가 한창인 이때에, 우리 교회 어린이와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예배당이 가득 차 있습니다. 올해 여름성경학교는 “성막”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 가고 있습니다. 낯설게 들릴 수 있는 이 주제 안에, 사실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뜨거운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성막은 이스라엘 . . .
HYOSUNG
94
07-25
476
[2026년07월19일] 주차 문제
H
인기글
오늘날 교회마다 주차 문제로 적잖이 속을 썩습니다. 예배당 문을 새로 여는 교회든, 오래된 교회든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이는 성도들이 그만큼 많이 모여 함께 예배하기를 사모한다는 반가운 증거이기도 합니다. 텅 빈 주차장보다는 자리를 찾느라 조금 불편한 편이 훨씬 감사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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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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