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 효성 소식

마음이 절로 기쁜 계절입니다. 

추운 겨울을 잘 견녀냈다고 사방에 흰색, 노란색, 분홍색. 보라색으로 봄꽃 잔치를 열어주신 하나님!

그 생명을 내신 하나님을 전하려고 오늘도 짝을 지어 각자의 전도 장소로 갔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때를 따라 나눌 수 있는 말을 생각나게 해 주실 것을 믿으며...

전도 후 

부활절을 맞이하여 태신자들에게 보낼 부활란을 선물하기 위해 

병아리 종이접기를 하였습니다. 

대원들의 정성과 기도가 하늘에  닿아 

새 생명이 탄생하기를 마음을 모아 기도합니다.

- 말씀으로 힘주시고 격려해 주신 

김성욱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 함께 수고해 주신 주방팀, 기도팀, 퀼트팀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