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예배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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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SUNG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19-09-07 08:25본문


모두 한 마음이었다.
자신의 집보다 예배당을 먼저 지었다.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바라볼 때마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 시대... 그 신앙인들의 눈물과 땀이 오늘의 복이 아니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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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 마음이었다.
자신의 집보다 예배당을 먼저 지었다.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바라볼 때마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 시대... 그 신앙인들의 눈물과 땀이 오늘의 복이 아니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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