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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20일]새벽에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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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19-01-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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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구 님의 시,[새벽편지]중 한 구절입니다.


이제 밝아올 아침의
자유로운 새소리를 듣기 위하여
따스한 햇살과 바람과
라일락 꽃향기를 맡기 위하여
진정으로 너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새벽 편지를 쓰기 위하여
새벽에 깨어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 깊은 어디에 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 하나 출렁이고 있을 것만 같다.

주님,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 그 샘을 만날 수 있을까요? 모두가 포기할 때에 누군가는 새벽에 일어나 그 희망을 그리며 기도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이 세상이 어둡다고들 불평합니다. 하지만 별을 보기위해서는 아두움이 더 짙어야 함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선명한 복음의 빛, 영롱하게 빛나는 양심의 빛, 반짝이는 삶은 더 아름답게 빛나는 세상과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 교회를 굽어 살피시옵소서.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이 짙었을때에 이 나라에 복음으로 여명을 주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하오나 지금 한국교회는 이 땅에 생명탑을 놓아가기에는 너무나 힘이 빠져 있습니다.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기에는 생명의 기운이 사그라져 있습니다.

다시한번 부흥의 생기를 이땅에 허락하옵소서. 우리가 방관자로 머물지 않고 돌 하나 주님 제단에 쌓는 (기도하는 행동가)가 되게 하옵소서.

한국 감리교회와 효성중앙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일궈가기 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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