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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0월25일] 부흥성회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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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10-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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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성회가 다가옵니다. 이번 성회는 종교교회 전창희 목사님을 강사로 모십니다. 전 목사님은 협성대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치신 분입니다. 설교를 가르치던 분이 이제는 강단에 서서 교회를 새롭게 세우고 계십니다. 종교교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계신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반가웠습니다. 이제 그 바람이 우리 교회에도 불어오기를 기대합니다.


부흥은 강사가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준비된 마음 위에 임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다락방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 기도 끝에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기도로 준비해 주십시오. 마음으로 준비해 주십시오. 강사 목사님을 위해, 선포될 말씀을 위해, 그리고 내 마음 밭을 위해 미리 기도로 갈아엎어 주십시오.


이번 성회는 새벽 두 번, 저녁 세 번 드립니다. 새벽 한 번은 원래 드리던 월삭새벽기도회입니다. 저녁 한 번도 원래 모이던 목요기도회 시간입니다. 결국 평소보다 더 드리는 것은 새벽 한 번, 저녁 두 번뿐입니다. 한 번 한 번을 귀하게 여겨 주십시오. 늘 드리던 자리는 새로운 마음으로, 더 드리는 자리는 더 간절한 마음으로 나와 주십시오. 다섯 번의 예배에 빠짐없이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녀들도 꼭 데리고 나와 주십시오. 은혜 받는 일에 어른과 아이가 따로 없습니다. 아이라서 은혜를 받지 못하는 법은 없습니다. 부모의 손을 잡고 성회에 나왔던 기억은 아이들의 평생 신앙에 오래 남는 귀한 유산이 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외칩니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 55:1). 


부흥회는 값없이 은혜를 사는 자리입니다. 목마른 분은 오십시오. 지친 분도 오십시오.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오십시오. 누구나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듯 은혜를 넉넉히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이번 성회가 우리 교회에 새 바람이 부는 시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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