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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6월23일] T.D를 전교인수련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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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6-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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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든 T.D 186기 사진 중에서
 

우리 교회와 T.D(Tres Dias)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저도 젊은 시절 T.D를 경험한 후 아주 열정을 다해 T.D에 참여해 왔습니다. 농담으로, “내 젊은 날을 다 T.D에 바쳤다.”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그만큼 제게 있어서 T.D가 끼친 영향력이 큽니다.  


효성중앙교회에 부임하기 전에도 온 교인들과 함께 T.D를 열심히 섬겼고, 우리 교회에 온 이후에도 우리 교회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효성T.D가 있었기에 효성중앙교회에서의 목회 사역의 중심에는 늘 T.D가 존재했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사역의 자리에서 열정을 다해 섬기는 자세 이면에는 T.D를 섬기면서 받은 은혜와, 섬기는 기준이 남달랐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목요경로식당, 마을축제, 나누리동호회, 그리고 열정적인 찬양과 율동, 서로간의 친밀감도 T.D가 주는 좋은 영향력이 있었습니다. 


자체적으로 T.D를 할 때에는 1년에 두 차례, 전교인 수련회를 하는 것과 진배없이 온 교우들이 함께 은혜의 동산에 들어가서 웃고 울며 은혜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서로 안아주면서 그동안 막혔던 것도 다 풀고, 눈물로 서로를 이해하며 용납해주는 아름다운 축복도 교회 안에 큰 갈등이 생기지 않고 잘 풀어지게 되는 힘이 되었습니다. 20대 청년부터 70세가 훌쩍 넘은 어른까지 한 마음으로 뒹굴면서 세대간의 갈등, 목회자와 성도간의 사이에서 느낄 수 있는 서먹함도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열리는 골든T.D 199기를 우리 교회가 잘 섬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품게 됐습니다. 마침 최준오 장로님께서 대표격인 렉터를 맡게 되셔서 더 좋은 기회라 여겨집니다. 저와 지역 목회자와 전도사님들도 풀타임 팀멤버로 입소하여 성도들과 함께 뜨거운 여름을 보내려고 작정하고 준비 중입니다. 


아직 안 경험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참가하시기를 권면합니다. 그리고 함께 팀멤버로 봉사하실 분들도 다시 한번 열정의 시간들을 되살리셔서 뜨겁게 기도하고, 섬기며 사랑의 불꽃 잔치를 경험하시기를 권면합니다. 


이번 골든 T.D 199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De Colo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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