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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19일] 성령강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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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116회 작성일 24-05-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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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가 다른 교회에 비해 더 의미있게 지키는 교회 절기가 <성령강림절>입니다. 오늘 불꽃같이 임하시는 성령님을 기대하며 붉은 색 옷을 입고 예배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성도를 그릇에 비유한다면, 그 그릇을 채우는 것은 성령님이어야 합니다. 그릇은 그 안에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국그릇도 되고, 밥그릇도 되고, 반찬그릇도 됩니다. 


교회나 성도에게서 성령님이 떠나면 어떻게 될까요?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사라진 교회는 하나님 보시기에 어떨까요? 


우리는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내게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라는 다윗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사울은 성령이 떠나자 그 빈 자리를 악령이 차지하여 그 인생이 불행하게 흘러간 것을 봅니다. 


우리 교회가 건물만 번드르르하고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지 않으신다면 죽은 교회가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영과 진리가 빠진 예배라면 예배는 행사에 불과한 모임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효성중앙교회가 살아있는 교회되게 하는 이유이고, 힘입니다.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 개인도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에 나오시길 권합니다. 성령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함께 모여 기도하는 자리에 임하셨습니다. 장작 하나 하나가 따로 떨어져 있다면 쉬 불이 꺼지겠지만 모여 있을 때에 불길이 더 활활 타오릅니다. 


열정과 용기, 기쁨과 평안의 불이 식어진 분이 있으신가요? 전도의 열정, 봉사의 열정이 꺼진 분은 없으신가요? 


다시 한번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십시오. 


목요 전심기도회에 다시 한번 집중하십시오. 집중의 힘은 놀랍습니다. 쏟아지는 햇살 만으로는 불을 붙일 수 없지만 돋보기로 햇살을 모아 집중하면 연기가 피어 오르고 불이 붙습니다. 산만한 시간 배치, 분산되어 있는 관심사를 다시 배열하고 우선순위를 믿음의 성장에 집중할 때입니다. 성령님과 동행할 때에 위로부터 내려 오는 평안과 형통의 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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