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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19일]자기존중 VS. 자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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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0-01-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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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움'은 나 스스로가 만들어 낸 동력에 하나님의 은혜가 덧입혀질 때 일어납니다.


먼저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성경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롬12:2)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압적으로도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이시지만 그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입니다. 아주 급하실 때는 물을 포도주로라도 바꾸시는 분이시지만 일상의 생활 속에서 매일 물이 포도주로 바뀌지는 않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먼저 내가 스스로 새롭게 바라보는 것부터가 변화의 시작입니다. 이 말을 좀 더 고급스럽게 표현한다면 <비전>을 갖는다는 말입니다. 아직 실상은 아니지만 마음의 눈으로, 믿음의 눈으로 나에 대한 꿈을 꾸는 것이 비전입니다. 뻔한 눈길로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대견스럽게 여겨주는 것이 <자기 존중>입니다. 자기 존중이 없는 사람이 변화를 일으켜 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고발합니다. 우리의 자존감을 무너뜨립니다. '너 같은 사람이 뭘 한다고 그래?', '네 처지를 봐. 넌 안돼~'라고 우리로 하여금 스스로 나 자신을 초라하게 보게 합니다. 그 결과는 <자포자기>입니다.


전도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자기 존중을 회복하는 것 부터가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스스로 우뚝 세워내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말씀을 지켜내는 당당한 신앙인으로 선다면 우리의 삶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전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지만, 불신자들은 우리를 읽습니다. 내가 메시지입니다. 내가 복음이 될 때에 더욱 복음은 흥왕케 되는 역사를 이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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