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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01일]이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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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19-08-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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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무게가 겹겹이 쌓여갈수록 더 고백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주님의 <이끄심>이 더욱 더 삶 속에 느껴집니다. 모든 삶의 선택의 순간 속에, 대화하는 중에라도 주님이 이끌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끄심을 느끼고, 이끄심을 받기 위한 조건은 단 하나입니다. 힘을 빼는 것입니다. 잘 길들여진 소는 주인이 코뚜레의 줄 끝을 살짝만 잡아 당겨도 방향을 틉니다. 그 반대의 경우, 이끄는 주인의 손길에 반항하는 소는 코뚜레를 통해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질문을 던지십니다. 아버지는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것을 신뢰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이 <순종(順從)>입니다. 그래서 순종이 가장 값진 신앙의 덕목입니다.


순종하면 손해 본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순종은 절대 손해가 아닙니다. 순종은 오히려 더 높은 길로 이끌어가시는 그분이 주시는 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주님의 이끄심은 때론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한 번에 하나씩” 더딜지라도 이끄심의 손길을 붙잡고 갑니다.


9월의 첫 날, 이 한달도 주님이 이끌어 주심을 믿고 나아가는 효성중앙의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복이 풍성히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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