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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6일]눈물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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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19-06-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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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축구에 관심이 많으시지요? 손흥민 선수에 대한 관심도 큽니다. 금요기도회 후 잠시 집에서 쉬는 중에 손흥민 선수를 옆에서 살펴보는 TV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국가대표팀 주장인데 그의 별명이 <울보>라는 것입니다. 그라운드에서는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드리볼을 하며 적진을 향해 달려 나가는 그 선수의 별명이 울보라니..? 궁금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몇번 손흥민 선수가 우는 장면을 본 기억이 났습니다. 그가 우는 이유는 국가를 대표하여 나간 경기에서 만족할 만한 경기를 치르지 못했을 때에, 또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을 때... 속 상해서 운답니다. 27살 젊은이의 생각이 참으로 대견합니다. 나라를 위해 울 수 있는 사람은 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를 위해 울 수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책임있는 교회의 역할을 맡겨 주실 것입니다.


어제 아침, 교회 가족들과 나누는 Q.T. 시간에 예레미야의 말씀을 나누면서 저는 하나님의 눈물을 묵상하고 나누었습니다.


『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상처로 말미암아 망함이라.』 (렘 14:17)


무언가를 향한 울음, 참으로 소중한 눈물입니다. 작고 소소한 일을 겪으면서도 우리는 속 상할 때에 눈물을 흘립니다. 요즘 무엇 때문에 눈물 흘리셨나요? 무엇을 향한 안타까움에 눈물 흘려 보셨나요? 한 영혼을 향한 눈물을 흘려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하나님은 이 땅을 바라보시며 우셨고, 함께 눈물을 흘린 예레미야의 눈물을 사용하셨습니다. 주님, 내 눈에 눈물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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