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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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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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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03일] 백선희 권사님을 보내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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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사진 2020년 따님 결혼식에서 성도님들과 함께하신 故백선희 권사님> 목회가 무엇일까? 라고 물을 때에 “목회는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라 정의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6년 목회하는 동안 교회 안에서 많은 분들과 만나기도 하고, 또 헤어지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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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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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26일] 최일도 목사님을 만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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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지난 금요일, 최일도 목사님이 다녀 가셨습니다. 사고가 있었는지... 오는 길이 너무 막히는 바람에 오랜만에 밀린 회포를 풀려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목양실로 주문한 배달음식과 함께 컵라면을 시간 빠듯하게 먹으며 짧은 시간 대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그 때, 그 시 . . .
HYOSUNG
854
11-25
337
[2023년11월19일] 한다면 잘 하는 교회, 효성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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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사진>제주에서 있었던 교구장수련회 교구장님들과 제주에서 꽉 찬 이틀 간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지난 주일 감동 넘쳤던 교구별찬양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온 후라 더욱 마음이 가볍고 에너지가 넘쳤던 교구장수련회였습니다. 교구별찬양축제 시간 내내 마음에 감사와 감동 . . .
HYOSUNG
789
11-18
336
[2023년11월12일] “교회는 감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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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교회를 표현하는 수 많은 말들이 있지만 오늘은 교회를 이렇게 정의하고 싶습니다. “교회는 감사하는 곳이다.”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속에서 깨달은 가장 강력한 교훈은 무엇이었을까요? 네, 바로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는 훈련입니다. 광야는 불평할만 한 곳입니다 . . .
HYOSUNG
1181
11-11
335
[2023년11월05일] 사귐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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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감사의 계절입니다. 아직 2달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어렵다~ 어렵다~’하는 중에도 교회가 해야 할 일들을 성실히 감당하기 위해 달려 온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의 교회됨>을 지 . . .
HYOSUNG
8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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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년10월29일] “함께”라서 행복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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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사진>지난 교구별 찬양축제 모습세상에서 가장 견뎌내기 힘든 것이 혼자 남겨지는 것입니다. 혼자 남겨지는 것을 굳이 분류한다면 2종류가 있습니다. 스스로 홀로 있기로 결정하고 선택한 시간을 <고독>이라 부릅니다. 예수님도 무리를 떠나 홀로 고요한 곳에 머무 . . .
HYOSUNG
842
10-28
333
[2023년10월22일] 한 걸음 떼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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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게으름과의 싸움은 내가 일찍 일어나 운동장을 달리고 있을 때에 이미 싸워 이기고 있습니다. 절망과 한숨, 낙심... 그것들과 싸울 때에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 기도하기 시작할 때에 이미 제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명령합니다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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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332
[2023년10월15일] ’함께’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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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비행기가 이륙할 때 3분, 착륙할 때 8분을 ‘마의 11분(critical 11 minutes)라 부릅니다. 비행기가 충분한 양력을 얻어 공중으로 뜨기 위해서는 활주를 달려 일정한 속도에 도달해야 합니다. 항공기가 뜨기 위해 활주로에서 가속하는 힘은 2배 속도로 달리면 양력은 4배로 증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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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331
[2023년10월08일] 좀 더 집중~! / Focus on the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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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집중은 내가 해낼 수 있는 능력치 이상의 힘을 발휘하는 놀라운 가능성입니다. 운동 경기에서 이기는 것도 집중할 때에 가능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선수일지라도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과녁을 맞추기 힘들고, 골대에 공을 넣을 수 없습니다. 복잡한 환경, 신경써야 할 일이 많은 다변화된 . . .
HYOSUNG
755
10-07
330
[2023년10월01일] 앞으로 곧장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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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지난 화요일 새벽기도회 본문 말씀이 제게 와 닿았습니다.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히 12:12) 그리고 13절에는 ‘저는 다리’라는 표현도 나옵니다. 인간의 한계, 연약한 우리의 현실을 잘 이해하는 말씀입니다. 피곤한 것은 오늘날 . . .
HYOSUNG
771
09-27
329
[2023년09월24일] 네팔 땅을 처음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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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네팔에 다녀왔습니다. 하늘 아래 첫 동네 네팔. 네팔은 불교와 힌두교가 압도적으로 많은 나라입니다. 길거리 곳곳에 세워진 신당,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불상이 ‘이곳이 네팔이구나’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줍니다. 목회자 일행을 싣고 이동한 항공회사 이름이 Buddha Air(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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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328
[2023년09월17일] 부흥성회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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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기도하며 사모했던 부흥성회가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집회를 준비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성도 한 분이라도 더 참석하시고, 더 마음의 문을 여시고 말씀에 은혜받아 성령의 능력으로 힘차게 일어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월요일 새벽부터 금요일 새벽까지 조금씩 성도들이 기도의 자리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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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327
[2023년09월10일] 성령의 소낙비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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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기도하며 준비한 부흥성회가 이번 주 금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성회를 앞두고 마음이 많이 설레입니다. 강사 목사님에 대한 기대가 첫번째 큰 이유입니다. 이번 성회의 주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는 주제를 송기성 목사님으로부터 메시지로 받았을 때 . . .
HYOSUNG
837
09-09
326
[2023년09월03일] 은혜의 잔치상을 펼칩니다.
H
인기글
미리 부흥성회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일정과 시간도 조정하고 꼭 참석하도록 준비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자식이 잔치에 갔을 때에 맛있는 것, 귀한 음식을 많이 먹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죽하면 논에 물 들어가는 것과,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 . .
HYOSUNG
828
09-02
325
[2023년08월27일] 9월 월삭새벽기도회에 초대합니다.
H
인기글
새벽이라는 시간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죽음과도 같은 긴 밤의 어두움이 서서히 물러가고 희망의 불꽃처럼 떠오르는 태양을 누구보다도 먼저 맞이하는 시간은 자기 스스로에게도 감동을 주는 시간임이 분명합니다. 새벽이라는 특별한 시간에 깨어 있는 것도 멋진 삶의 감동일텐데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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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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