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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6월28일] 하나님의 생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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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6-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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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수련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효성중앙교회의 여름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해마다 이 계절이 되면 교회는 분주해집니다. 수련회 일정을 잡고, 강사를 섭외하고,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을 정하고... 그렇게 준비하는 사이, 어느새 여름은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잠깐 멈추어 묻고 싶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 여름을 준비하는가?


에스겔 37:5에서 말씀하듯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에스겔이 본 골짜기의 마른 뼈들처럼 지쳐 있는 교사들, 지쳐있는 학생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좋은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더 화려한 이벤트도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의 숨— 히브리어로 <루아흐>, 하나님의 영이요 생기입니다.


올여름 효성중앙교회의 모든 수련회는 그 <생기>를 불어넣는 자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르신 성경학교에서부터 청년 수련회까지, 모든 세대를 향해 하나님께서 직접 숨을 불어넣으시는 여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사들이 먼저 그 숨을 받아야 합니다. 생기를 받은 사람만이 생기를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교사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여름행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단순한 재충전의 자리를 넘어, 거룩한 소명을 새롭게 붙드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 해를 묵묵히 섬겨온 교사들 한 분 한 분 위에 하나님의 숨이 새롭게 임하시길 빕니다. 


마른 뼈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올여름, 우리 모두에게 생기를 넣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숨을 교사들에게 나눠 주고 싶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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