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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9
[2017/0723] 정직하기 힘들다.
H
인기글
지난 주, “정직하라!”라는 설교를 한 후에 저 자신도 한 주일동안 살면서 설교대로 살아보자는 다짐을 하면서 살아 봤습니다.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외부와의 갈등은 둘째 치고 내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이 더 치열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정직하기가 쉬운 목사의 삶도 그런데 성도들은 삶 속에서 . . .
관리자
1232
10-05
8
[2017/0716] 구호에 지친 등산길
H
인기글
잦은 출장으로 운동할 새가 없이 지내다가 지난주에는 큰 맘 먹고 효성동 뒷산을 올랐습니다. 산은 가면 늘 좋습니다. 그동안 못가본 새에 등산로가 많이 정비되었습니다.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나무 기둥을 세우고 밧줄로 막아 놓기도 하고, 나무 계단도 새로 정비한 듯 싶습니다. 교대 . . .
관리자
1247
10-05
7
[2017/0709] 본향
H
인기글
예전에 자주 찬양대가 불렀던 성가곡 중, “본향을 향하네...”라는 곡이 있습니다. 굵직한 베이스 파트가 “이 세상 나그네 길을 지나는 순례자...”라는 가사로 시작됩니다. 신앙인으로서 조금이라도 인생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본 사람이라면 우리네 인생은 나그네의 삶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 . .
관리자
1229
10-05
6
[2017/0702] 마을축제 발동
H
인기글
20년을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섬기는 마음으로 이어온 1004마을축제가 드디어 발동이 걸렸습니다. 지난 금요일, 축제에 함께 참여하는 유관단체장들과 지역의 유지, 공공기관의 단체장들을 모시고 마을축제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제가 이번 19회 1004마을축제의 대표를 맡게 되었고, . . .
관리자
1257
10-05
5
[2017/0625] 멘토
H
인기글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와 자리 잡은 외래어가 꽤 많습니다. 교회에서도 흔히 쓰는 외래어 중에는 비전, 워십, 셀 등이 있고, 일반인들에게도 자주 쓰여지는 외래어 중 , 또는 , 이란 말이 있습니다. 멘토는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로 쓰이는 . . .
HYOSUNG
1246
10-19
4
[2017/0611] 마음 추스르기
H
인기글
목사인 저에게도 이유 없이 찾아오는 우울함이 있습니다. 딱 꼬집어 설명할 수 없는 불안감이 생각을 가득 채울 때도 있습니다. 뭔지 모를 압박감에 뭔가에 쫒기는 듯한 느낌을 가지기도 합니다. 미움이 불쑥 마음 한 켠을 차지해 버릴 때도 있고, 분이 차오를 때도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 . .
HYOSUNG
1245
10-19
3
[2017/0528] 벨라루스에서 인사 드립니다.
H
인기글
저는 지금 벨라루스에 효성중앙교회 선교단 15명과 함께 와 있습니다. 벨라루스에서 열리는 첫 비전TD가 이제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54명의 후보자들과 80여명의 섬김이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벨라루스라는 나라에 새로운 믿음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원들 소식이 궁금하실 것 같 . . .
HYOSUNG
1164
10-19
2
[2017/0521] 벨라루스를 향하여!
H
인기글
벨라루스는 저에게도 너무 낯선 나라입니다. 민스크 라는 도시의 이름은 들어 본 적이 있었지만 정작 나라 이름은 이번 TD를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만큼 벨라루스는 우리에겐 감추어진 은둔의 나라입니다. 소련이라고 불렸던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지고 각 나라들이 독립하면서 상대 . . .
HYOSUNG
1196
10-19
1
[2017/0514] 탈권위 시대의 권위
H
인기글
연일 새 대통령에 대한 뉴스가 가득합니다. 그 중에서 ‘이런 것이 뉴스거리가 되나?’싶은 것들도 뉴스에 오르내리고, 국민들의 관심이 지대한 것을 봅니다. 각료들과 같이 커피를 마셨다는 둥, 구내 식당에서 식판에 밥을 타 먹었다는 둥,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 밥을 먹었다는 둥, . . .
HYOSUNG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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