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BLOG
JOIN
LOGIN
Bookmark
032-552-5200
사이드메뉴 열기
메인메뉴
환영합니다
하위분류
환영합니다
비전 선언문
교회역사 앨범
교회관련 기사내용
오시는 길
섬김이 소개
하위분류
교역자
전도사/간사
장로
역대 담임목사
교회 안내
하위분류
예배 안내
새가족 등록
교회생활 안내
교회 둘러보기
교회 연혁
말씀
하위분류
주일예배 설교
담임목사 칼럼
목요전심기도회
효성 마당
하위분류
효성 소식
주보
교회 앨범
새가족 사진
기부금 영수증 신청
홈피 수정/제안 요청
찬양/간증
하위분류
경배와 찬양
웨슬리 찬양대
아펜젤러 찬양대
임마누엘 찬양대
웨슬리 음악원
특별영상
봉헌찬양
간증
추수감사절 지역별 감사제
성탄축하예배/성탄발표
시리즈 설교
하위분류
빌립보서 강해
집중!
베드로와 함께 걷기
넘어서라!
산상수훈 강해
고린도전서 강해
성령의 열매
왜 남자인가?
믿음은?
4인 4색
행복하자!
Action!
효성중앙 미래
섬김 시리즈
길에서 만난 하나님
경건한 태도
이것이 교회다!
디모데와 함께읽는 편지
룻기와 함께 걷기
요한복음 강해
정복하라
습관
낙심 OUT!
광야에서
십계명 강해
1004 마을축제
하위분류
언론 보도
사진 모음
자료 모음
PED KOREA
하위분류
PED KOREA 2023
PED KOREA 2016
PED KOREA 2013
PED KOREA 2011
홈페이지
제자대학
하위분류
커리큘럼
강의 안내
카이로스제자대학 강의모습
동호회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검색
전체검색 닫기
담임목사 칼럼
HOME
Total 444 /
3 page
담임목사 칼럼 목록
414
[2025년05월11일] 약속있는 계명, 부모 공경
H
인기글
오늘날 우리가 지키는 <어버이 날>의 시작은 1930년대 일부 기독교 단체들이 미국의 ‘Mother’s Day’를 본받아 ‘어머니날’을 기념한 데에서 비롯됩니다. 이후 1956년 정부가 공식적으로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였고, 그 후 1973년 ‘어버이날’로 명칭을 . . .
HYOSUNG
303
05-10
413
[2025년05월04일] 이상한 달리기 시합
H
인기글
한자의 ‘효’(孝)는 자식이 어버이를 업고 있는 모습을 본뜬 것입니다. 핏덩어리 자식을 돌보고 기르신 부모님이 노쇠해지셨을 때에 부모의 노년을 돌보는 것이 마땅한 인간의 도리, 즉 효도라는 것입니다.가슴이 찡한 이야기 하나 들려 드릴까요?. 어느 해 가을, 지방의 한 교도소에서 . . .
HYOSUNG
339
05-03
412
[2025년04월27일] 행복한 심방(尋訪)
H
인기글
심방이라는 한자어는 찾을 尋, 찾을 訪... 두 개의 한자어가 모두 찾아 간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요즘 대심방을 맞아 저도 1지역 가정을 심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또 신앙 생활의 여러가지 변화로 인하여 가정을 방문하여 심방하는 전통적인 심방 문화는 많이 사라져 . . .
HYOSUNG
385
04-26
411
[2025년04월20일 주보칼럼] 한 걸음... 한 걸음... 더 주님께 가까이...
H
인기글
고난주간동안 새벽마다 예수님이 걸으셨던 고난의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대심방 하면서 이번 고난주간 특새에 대해 여러 성도님들께서 좋은 느낌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우리 효성중앙교회 성도님들이 많이 성숙하시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특-새에 참석하 . . .
HYOSUNG
414
04-19
410
[2025년04월13일] 고난주간 특새, ‘주님과 함께 걷는 길’로 초대합니다.
H
인기글
오늘 종려주일로 시작해서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유월절 만찬을 함께 드시며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세족 목요일>,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성 금요일>을 지나 부활의 새벽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고난주간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새벽기도회를 . . .
HYOSUNG
378
04-12
409
[2025년04월06일 주보 칼럼] 중립, 그리고 용기
H
인기글
우리는 자주 “고통 앞에 중립 없다”, “정의 앞에 중립 없다”는 말을 듣곤 합니다. 이 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을 어떻게 대할지에 대한 현실적 고민이고, 삶의 선택입니다. 우리는 ‘중립’이라는 단어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어느 편도 들지 않고 갈등 속에 . . .
HYOSUNG
401
04-05
408
[2025년03월30일] 산불을 딛고 또 일어서는 자연의 힘을 믿습니다.
H
인기글
식목일은 임시정부 수립일, 1919년 4월 11일을 앞두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울창한 숲을 가꾸기 위한 의지를 기리면서 시작되어, 광복 후 산림 황폐화가 심각해지자 국가 차원에서 조림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제가 어렸을 적만 해도 식목일이 공휴일이라 학교는 물론 기관들이 다 . . .
HYOSUNG
429
03-29
407
[2025년03월23일]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저자, 심활경 사모님 초청 강연
H
인기글
<사진>방송에서 강연 중이신 심활경 사모님1636년 미국, 매사추세츠에 있던 식민지 의회는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해 온 청교도들의 신앙을 지도할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신학교를 세우기로 결정합니다. 그 후에 1638년, 영국인 성직자이자 교육자인 John Havard는 자신 . . .
HYOSUNG
442
03-22
406
[2025년03월16일] 여러분의 ‘낭만’을 응원합니다.
H
인기글
요즘 시대에 가장 안 어울리는 단어가 <낭만>이지 않나 싶습니다. 숨 쉴 여유마저 빼앗아 가버린 정치 현실, 너도 나도 다들 화가 나있는 듯한 표정, 서로 나누는 대화 속에 담긴 팍팍한 삶의 탄식... 그러니 낭만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지나친 사치가 아닐까 라는 . . .
HYOSUNG
403
03-15
405
[2025년03월09일] 부활을 준비하는 시간, 사순절
H
인기글
<사진> 이상화 원로장로님의 사순절 십자가 전시회 사순절(Lent)은 기독교 전통에서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는 중요한 절기로 지켜왔습니다. 사순절의 기원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Easter)을 준비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초대 교회에서는 부활 . . .
HYOSUNG
447
03-08
404
[2025년03월02일] 터미네이터, AI... 그리고 책.
H
인기글
이제는 ‘AI’라는 단어를 생소하게 보는 분은 거의 없겠지요? 터미네이터를 본 세대는 ‘스카이넷’, 그리고 그 이후 시리즈에서 등장한 ‘제니시스’라는 인공지능이 주는 섬뜩함을 느껴보셨을 것입니다. 고도로 진보된 인공지능이 스스로를 인식하며 ‘자각’을 갖게 된 후 인간의 개입을 막기 위해 . . .
HYOSUNG
491
03-01
403
[2025년02월23일] 월삭감사헌금
H
인기글
2024년도 월삭감사헌금 수입 총액은 25,640,370원이었습니다. 성도들께서 헌금하신 것과 결혼식이나 장례식 마친 후 제게 감사의 표시를 하신 것을 월삭헌금으로 드린 것을 합친 것입니다. 월삭헌금 사용 내역을 간략히 보고 드리면... 선교사님들 방문 시 후원금 38 . . .
HYOSUNG
852
02-22
402
[2025년02월16일] 서로를 지탱해 주는 곳, 교회
H
인기글
병원에, 그리고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신 권사님을 심방하였습니다. 한 해, 한 해... 연세가 들어가시면서 육신이 약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지만 인간의 마음으로는 어쩔 수 없이 야속하기만 한 것이 시간의 흐름입니다. 살갑게 손 잡아드리고, 간절하게 기도한 후 눈을 뜨니 눈가에 . . .
HYOSUNG
449
02-15
401
[2025년02월09일] 전기요금이 1200만원~!?
H
인기글
지난 주, 재무국 보고서를 보던 중, 지난 달 전기요금을 보고 놀랐습니다. 한 달 전기요금이 11,862,500 입니다. 국가에서 전기 요금을 올린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고, 풍경채가 앞에 우뚝 서서 햇볕을 다 가려 하루 종일 햇살이 한번도 안 들어오게 된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입 . . .
HYOSUNG
518
02-08
400
[2025년02월02일] 주일 공동 식사
H
인기글
교회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하여 함께 식탁을 나누는 이유 중 첫번째 이유는 하루 종일 교회에서 사역을 감당하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교회학교 교사, 찬양대, 그리고 여러 분야에서 교회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말 그대로 ‘점 찍는’ 식사를 제공함이 목적입니다. 그 외의 이유로는 성도의 교 . . .
HYOSUNG
513
02-01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작성자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열린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다음
맨끝
온라인 예배
교회관련 기사내용
PED KOREA
카이로스 제자대학
시리즈 설교
동호회 안내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접속자집계
오늘
944
어제
890
최대
3,464
전체
1,158,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