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2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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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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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21일] 평화 나무를 기르는 우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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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가 ‘평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종교라는 이름으로 폭력이 행사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신앙의 이름으로 증오하고, 믿음의 확신을 갖고 저주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 . .
HYOSUNG
163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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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14일] 마을을 가꾸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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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옛 말에, “상농(上農)은 땅을 가꾸고, 중농(中農)은 곡식을 가꾸고, 하농(下農)은 풀을 가꾼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고의 농사꾼은 자신의 이익 만을 취하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선(善), 즉 타인들까지 위해서 일을 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교회에까지 급이 있을리는 없 . . .
HYOSUNG
1637
10-14
70
[2018년10월07일]걱정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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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어느새 가을, 뜨거운 여름도 격한 바람과 가뭄의 고통도 견뎌낸 나무마다 절정의 열매를 맺습니다. 산길을 걸을 때면 옹골찬 밤톨, 도토리도 자신을 터뜨려 다람쥐나 사람에게 선물을 줍니다. 도심 한 복판에도 도시의 삭막함을 이겨낸 은행나무가 수북하게 은행 알을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나무 . . .
HYOSUNG
1572
10-07
69
[2018년09월30일]하나됨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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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 이렇게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21) 사탄의 주요 임무는 갈라 놓아 다투게 하고 분열시키는 . . .
HYOSUNG
1527
09-30
68
[2018년09월23일]아직도 계속되는 사이비 신천지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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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지난 화요일, 신천지가 속임수로 만든 HWPL 반대 집회 다녀 온 느낌을 성도들과 나눕니다. * 가서 보니 와 있는 신천지 교도들 80% 이상이 2-30대 젊은이다. 젊은이들이 혹~해 버릴만한 스케일과 컨셉으로 대회를 치른다. 우리도 각성할 건 각성해야 한다. * 신천지는 . . .
HYOSUNG
1562
09-23
67
[2018년09월16일]교구장 수련회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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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제게 있어서 이라는 단어는 여러 복합적인 감정을 담고 있는 단어 입니다. 가장 먼저 드는 감정은 입니다. 그냥 고마운 것을 넘어서 함께 목적지를 향해 걷는 동지로서 느껴지는 고마운 마음이 있습니다. 물론 저의 이런 표현에 서운함을 느끼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교 . . .
HYOSUNG
1503
09-16
66
[2018년09월09일]제1회 캄보디아 전국 청소년축구대회&영성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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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가슴 떨리는 일이 점점 줄어가는 중년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저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여선교회가 여러 수익사업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그 헌금으로 선교를 하고 싶다고 하여 적절한 선교 프로젝트를 구상하였습니다. 먼저 정한 원칙은, “예배당 짓는 선교 . . .
HYOSUNG
1491
09-09
65
[2018년09월02일]마을, 이웃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효성1004마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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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넘쳐나는 뉴스 가운데 관심있게 지켜보던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른바 ‘송도 불법주차 사건’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이 자기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인지 아닌지를 파악하기 위해 붙이는 홀로그램이 붙어 있지 않은 차에 주차 경고 스티커를 붙이자 이에 화를 내고 주차 . . .
HYOSUNG
1494
09-02
64
[2018년08월26일]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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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2주 동안의 청소년 비전트립을 다녀 와서 서재에 들어오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시들어 버린 화초였습니다. 3면이 유리인 서재는 그나마 책꽂이를 벽면에 만들면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석양볕이 따갑게 쏟아질 때는 완전히 온실같이 덥습니다. 바람도 통하지 않는 서재에서 2주 동안 화초와 난이 . . .
HYOSUNG
1460
08-26
63
[2018년08월19일]<비전 트립>은 <베이직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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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10대 청소년들과 함께 한 이번 여행은 정말 특별한 여정이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여행 수준이 배낭여행에 맞춰졌기 때문에 숙소는 3인~6인실 공동 숙소를 사용해야 하고, 먹는 것도 10대에게 맞추어 먹어야 합니다. 물론 해외TD를 섬길 때나 단기선교를 갈 때에도 더 열악한 환경을 많이 . . .
HYOSUNG
1518
08-19
62
[2018년08월12일]파리에서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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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효성중앙 성도들에게 평안을 전합니다. 저와 비전트립 단원들 모두 건강히 런던의 일정을 마치고 방금 전 파리에 잘 도착했습니다. 조금씩 여독이 쌓여 가면서 이동할 때마다 정신없이 곯아 떨어지는 아이들이 늘어가는 것이 달라진 점이라면 달라진 점입니다. 하지만 오늘 파리에 도착하면서 . . .
HYOSUNG
1535
08-12
61
[2018년08월05일]추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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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고향을 가진 분은 행복한 분입니다. 게다가 그 고향에 부모님이 살아 계시다면 고향은 더 완벽해 집니다.내 삶을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부모님과의 추억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돌아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면 솔직히 그 분과의 추억 중 이거다 싶은 기억이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아 . . .
HYOSUNG
1499
08-05
60
[2018년07월29일]Go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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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성도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마치 제가 다 잘못한 것 같아 마음이 조여옵니다. 부쩍 잦아든 병환 소식,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한 아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상처와 갈등들... 목회자가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은 아닌지라 몸으로 치러내야 할 일들은 버겁지 않지만, 마 . . .
HYOSUNG
1565
07-29
59
[2018년07월22일]주방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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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교회는 지금 여름행사가 절정입니다. 아이들의 뛰노는 소리로 교회에 생기가 넘칩니다. 땀 흘리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감동이 되고 그 분들의 헌신을 하나님이 알아 주실 것을 믿으며 맘껏 축복하고 싶습니다. 여름성경학교가 잘 치러지는 데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 . .
HYOSUNG
1609
07-22
58
[2018년07월15일]경험과 지식의 나눔,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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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우리 교회 출신이신 김명현 전도사님의 산티아고 체험 나눔이 3주간 열립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순례길을 김 전도사님이 최근 다녀 오셨길래 경험을 나눠주십사 부탁 드렸는데 기쁘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김명현 전도사님의 경험이 산타아고 순례길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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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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