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4월21일]정면돌파 > 담임목사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담임목사 칼럼 HOME

[2019년04월21일]정면돌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1,708회 작성일 19-04-20 18:16

본문

부활의 새벽이 밝았습니다.
고난이 골짜기가 더 어두울수록...
아픔의 강도가 쎌수록...
무덤의  외로움이 깊을수록...
더 부활의 새벽은 반가울 수 밖에요.


어느 이름 모를 수도사의 기도를 읽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라 성도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그 험한 고갯길을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부딪히는 돌이 저절로 굴러가기 원치 않아요.

그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하소서.

​
에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넓고 편편한 그런 길들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좁디좁은 험한 길이라도 주님과 함께 가도록 믿음 주소서.


​ 고난의 언덕을 넘어 부활의 영광으로 우뚝 서신 예수님, 예수님은 고난을 비껴가지 않으시고 정면으로 돌파해 내셨습니다.

​

부활의 힘은 정면돌파입니다.  삶의 고난을 피하지  말고 정면돌파해 나갑시다. 부활을 온 몸으로 경험한 제자들은 본 것을 숨겨둘 수 없었습니다. 부활의 증인이 되어 정면돌파해 나가면서 복음의 빛을 전파하였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도 인생 역경을 이겨내어 살아가는 현장 곳곳에 부활의 간증이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9,706
어제
12,358
최대
12,917
전체
2,01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