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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30일]하프라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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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1,805회 작성일 19-06-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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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기가 주로 전반전, 후반전을 나누어 경기를 진행합니다. 승부를 향한 뜨거운 열정도, 응원의 함성도 잠시 멈추고 숨 고르기를 한 후 다시 경기장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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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추감사주일은 보리 추수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켰던 절기입니다. 한국교회는 전통적으로 추수감사주일과 맥추감사주일을 지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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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화가 되면서 보리 추수를 보는 일은 이제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서서히 맥추감사주일은 절반의 감사주일로 의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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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에는 맥추감사주일로 시작해서 추수감사주일까지 150여 일의 기간을 감사를 기억하고, 감사 일기를 쓰면서 감사를 좀 더 깊이 우리의 삶 속에 담아 보고자 노력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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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자주 할수록~!, 깊이 할수록~!,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할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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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2019년의 하프라인을 통과하며 전반전을 끝내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맥추감사주일을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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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헌금 봉투에 구체적인 감사의 제목을 적어 봅시다. 감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감사 제목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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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난 6개월 동안 내게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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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해 목표와 계획을 점검하면서 방향이 제대로 잡혀 있는지 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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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가올 6개월의 남은 시간을 내다보면서 다시 추슬러야 할 것이 있다면 짚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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