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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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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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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13일]쌀 트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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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지난 주간 동안 여러 사람들에게 문자를 받았습니다. “귀한 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목사님, 이렇게 귀한 쌀을 나눠 주셔서 잘 받았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 드립니다.”또 지방의 비전교회(개척교회) 목사님, 전도사님들도 문자로 감사의 인사를 하셨습니다. “감리사님, 쌀 잘 받 . . .
HYOSUNG
1255
01-13
83
[2019년01월06일]새해부터 바뀌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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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 찬양대 명칭이 바뀝니다. 예루살렘, 베들레헴이라는 전통적인 명칭이 의미 없는 것 같아 감리교회 역사 속의 인물들의 이름을 찬양대 명칭으로 하여 그 분들의 삶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 2부 찬양대 : 베들레헴 → 아펜젤러찬양대 &n . . .
HYOSUNG
128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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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30일]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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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송구영신~! 해마다 그 정점의 시간을 온 교우가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위한 축복으로 시작하는 것이 참 의미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 해의 첫 시간! 가족 모두가 하나님께 예배하며 맞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축복인지요? 믿음의 복이고, . . .
HYOSUNG
1480
12-30
81
[2018년12월23일] 절망이 고개 들을 때, 희망의 눈을 더 높이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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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빅터 플랭클은 그의 책 [죽음의 수용소]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실하는 것이 어떻게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절망이 되는 것인가를 이야기 합니다. <그가 어느 날 나에게 고백했다. “선생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꿈에서 어떤 목소리가 소원을 말하라는 거예요. . . .
HYOSUNG
1475
12-23
80
[2018년12월16일]세례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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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세례야말로 교회가 누리는 가장 큰 축복의 시간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신 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 28:19)”라는 말씀처럼 교회는 가서 세례를 베푸는 사명을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우리 교회는 세례예식을 중요히 여겨 일반 예배 시간에 해치우듯 . . .
HYOSUNG
2532
12-16
79
[2018년12월9일]"당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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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오늘 당회가 열립니다. 목사님들 사이에는 당회를 마치면 서로 인사 나누면서, "1년 농사 잘 마무리 하셨습니까?"라며 인사를 나누곤 합니다.당회가 무엇일까...? 할 때에 몇가지 당회를 설명할 이미지를 떠 올려 봅니다._잔칫날- 한 해 열심히 뛰어 온 우리의 땀과 눈물, 그리고 헌신했던 . . .
HYOSUNG
1584
12-13
78
[2018년12월2일]사이비 이단 신천지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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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어제 교회의 밴드에도 공지하였습니다만, 오늘 신천지에서 우리 교회와 효성영광교회, 강성교회, 부평제일교회까지 포함하여 4교회 앞 집회 신청을 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사이비 종교집단 신천지는 교묘하게 교회의 약점을 파고들면서 집요하게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 . .
HYOSUNG
1839
12-02
77
[2018년11월25일] 내성(耐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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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지난 금요일로 카타콤기도회가 8회까지 모였습니다. 이제 이번 주 금요일, 카타콤 찬양집회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지난 금요기도회 때에 잠깐 언급했습니다만 <특별함이 주는 위험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내성(耐性)있기 때문입니다. 일정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면 처음에는 . . .
HYOSUNG
1434
11-25
76
[2018년11월18일] 우리 교회, 좋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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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지난 주 토요일, 태신자 초청 대둔산 등산이 있는 날인지라 부목사님, 교구전도사님들이 모두 자리를 비워서 토요일 교회가족 QT 시간은 아주 단촐하게 교육전도사님들과 모였습니다. 오래간만에 오붓하게 모인지라 성경 본문 나눔을 위주로 하는 QT 보다는 일상의 삶 속에서 느꼈던 일들을 나누자 . . .
HYOSUNG
1456
11-18
75
[2018년11월11일] 다시, 기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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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경건한 태도>를 표어로 세웠던 2016년부터 우리 교회는 기도손 운동을 벌여왔습니다. 가끔 우리 교회에서 예배 드리시는 목사님들이 저에게 묻습니다. 성도들이 기도할 때마다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고 말입니다. 새가족들 중에도 우리 교회를 선택한 . . .
HYOSUNG
1639
11-11
74
[2018년11월4일] 효성중앙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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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예배당을 건축하기 전 컨셉을 잡는 구상을 하면서 제 마음 속에 그린 생각 중 하나는, <교회는 한가족이다>입니다. 매 주일 예배는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를 한 입술로 “아바 아버지~!”라 고백하는 이들의 가족 잔칫날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안식 후 첫날 모였으니 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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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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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28일] 자발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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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매일 저녁 예배당이 북적거립니다. 다음 주 열리는 추수감사절 감사제를 준비하는 분들이 연습하러 오시는 것입니다. 교회의 행사는 양날의 칼을 갖고 있다 생각합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귀찮기만 한 일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설레임을 주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어떤 이들은 교회 행사를 통해 서로 . . .
HYOSUNG
1386
10-31
72
[2018년10월21일] 평화 나무를 기르는 우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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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가 ‘평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세계 곳곳에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종교라는 이름으로 폭력이 행사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신앙의 이름으로 증오하고, 믿음의 확신을 갖고 저주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 . .
HYOSUNG
1381
10-21
71
[2018년10월14일] 마을을 가꾸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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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옛 말에, “상농(上農)은 땅을 가꾸고, 중농(中農)은 곡식을 가꾸고, 하농(下農)은 풀을 가꾼다.”는 말이 있습니다. 최고의 농사꾼은 자신의 이익 만을 취하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선(善), 즉 타인들까지 위해서 일을 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교회에까지 급이 있을리는 없 . . .
HYOSUNG
1373
10-14
70
[2018년10월07일]걱정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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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어느새 가을, 뜨거운 여름도 격한 바람과 가뭄의 고통도 견뎌낸 나무마다 절정의 열매를 맺습니다. 산길을 걸을 때면 옹골찬 밤톨, 도토리도 자신을 터뜨려 다람쥐나 사람에게 선물을 줍니다. 도심 한 복판에도 도시의 삭막함을 이겨낸 은행나무가 수북하게 은행 알을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나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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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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