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16일]내 삶의 자리가 벧엘로 바뀔 때 > 담임목사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담임목사 칼럼 HOME

[2020년02월16일]내 삶의 자리가 벧엘로 바뀔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1,625회 작성일 20-02-15 17:20

본문

형을 피해 삼촌의 집을 향해 가던 야곱... 광야에서 하룻밤을 지내려고 돌 하나 골라 베개 삼고 잠자다가 꿈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어제까지는 엄마의 보호 속에 살던 아들이었지만 이젠 험난한 광야에서 나 홀로 견뎌내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
그런데 놀랍게도 야곱이 누운 그 자리가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 [벧엘]로 바뀌는 기적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평범한 장소가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으로 바뀌는 전환점은 [바로 그 자리]가 하나님을 만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다면 그 자리는 곧 하나님의 임재를 보는 기적의 현장이 됩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그 복음으로 누군가의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면 우리의 일상은 그저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시간이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됩니다.

​
우리는 올해, 전도를 하기 위하여 교회의 온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 교회에 보여주실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되길 원합니다.

​
기도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손길을 더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기도의 자리를 지켜 주시고, 전도의 명령에 단순하게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
그래서 내가 살아가는 그 자리가 벧엘로 바뀌는 놀라운 기적이 여러분에게 일어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내 삶의 자리. 곧 그 자리가 벧엘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처소입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9,017
어제
12,358
최대
12,917
전체
2,01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