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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12일]주님, 우리에게 환상을 보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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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1,666회 작성일 20-01-1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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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기도회 때에 말씀을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거절하시는 은혜를 통해 우리에게 더 큰 것을 보여 주심을 더욱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더욱 성숙되게 하시는 기다림... 우리가 가지 말아야 할 길을 막으심으로 사랑을 표현해 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거절 후에 환상(비전)을 보여 주심으로 오히려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길을 열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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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임시구역회를 열어 주차장 부지 매각에 대해 의결을 하려 했지만 이런 저런 일을 통해 그 일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생각을 강하게 주셨습니다. 이 생각이 저 하나의 생각이 아닌 것을 확신할 수 있도록 장로님들의 마음도 모두 일치된 마음으로 결정하게 된 것을 보면서 놀랐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나아갈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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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라는 숫자를 마음에 품으면서 올해 예배자 2020명을 세우고자 하는 마음의 열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마치 바울에게 나타난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처럼, 제 마음에도 환상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이 환상이 하나님의 방향인 것을 인정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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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을 지을 때에 품었던 환상을 잠시 잃어 버렸었습니다. 목사가 되었을 때에, 개척교회를 세웠을 때에 먹었던 영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식었던 것을 회개하면서 다시금 우리 교회에, 또 저 자신을 향한 환상을 가슴 벅차게 품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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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보여주신 환상은 기도를 통해 이 땅에 실현될 것입니다. 지난 금요기도회 때에 그런 마음을 품고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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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보여주신 환상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우리를 사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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