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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170
[2020년09월06일] 비록 온라인 공간이지만...
H
인기글
느헤미야를 강해 하기로 한 것은 미리 계획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느헤미야의 부름에 받은 은혜가 있어 느헤미야 본문으로 설교하면서 보니 느헤미야서가 맛이 우러나오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를 본격적으로 붙들고 시리즈로 강해 설교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그러 . . .
HYOSUNG
1433
09-05
169
[2020년08월30일] 복음은 이데올로기가 아니다.
H
인기글
한국교회를 포함한 한국사회를 병들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남북 분단과 한국 전쟁의 후유증으로 인한 사상적(이데올로기) 갈등 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데올로기가 신앙과 결합이 되면 그 때에는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는 단단한 생각의 고립화가 된다는 것입니 . . .
HYOSUNG
1353
08-29
168
[2020년08월23일] 말 건네기
H
인기글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린도전서의 이 권면은 내가 '바른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일수록 더 요구되는 태도입니다. 왜냐하면 간혹 사람들은 내가 정당한 말을 하고 있고,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에 오히려 더 무례하게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 . . .
HYOSUNG
1309
08-22
167
[2020년08월16일] "함께"라면 즐거이 갑니다.
H
인기글
교회발 코로나19 전파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스럽습니다. 18일에는 임시연회가 소집된 상태입니다. 감리교회 전체가 파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집되어야 할 연회인데 집합제한명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1700명에 달하는 인원이 모인다는 것이 과연 가 . . .
HYOSUNG
1297
08-15
166
[2020년08월09일] 방어벽을 쌓아야~!
H
인기글
지난 주일, 교회 로비에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가득한 것을 보며 뭉클한 감동이 왔습니다. 한편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뛰놀아야 할 어린아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숨을 가삐 쉬며 노는 모습이 여간 안쓰럽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우리는 묵직한 발걸음이지만 한 발, 한 발 쉼 없이 내딛고 있습 . . .
HYOSUNG
1287
08-08
165
[2020년08월02일] 다시... "기도손~!"
H
인기글
지휘관이 자기 부대의 군기를 들여다 보는 기준 잣대가 경례입니다. 왜냐하면 경례가 가장 일상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지켜야 할 예의를 가늠할 때에 그 가정의 자녀들의 인사성을 먼저 살핍니다. 정확하게 등치시켜 생각하기엔 무리가 따르겠지만, 저는 성도들의 기도손을 보며 . . .
HYOSUNG
1320
08-01
164
[2020년07월26일] 은혜로 삽니다.
H
인기글
지난 금요기도회는 조금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저도 말씀을 선포하며 전하기 보다는 두런두런 제가 요즘 느낀 은혜와 깨달음을 나누었습니다. 그 날의 말씀 주제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라는 고백은 힘이 있고 자신감이 넘칠 때에는 . . .
HYOSUNG
1330
07-25
163
[2020년07월19일] 감리교회 희망을 위하여...
H
인기글
지난 주일 임시구역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구역회 마친 후 식사 자리에서 감리사님께서 효성중앙교회가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합석하신 장로님께서는 효성중앙교회가 저력이 있는 교회라며 한껏 자랑하셨습니다. 지난 15년간 효성중앙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중부연회를 섬길 . . .
HYOSUNG
1285
07-18
162
[2020년07월12일] 되갚기
H
인기글
정부의 방역지침이 더 강화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목회자와 크리스천들이 부당한 처사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주일날 예배를 그렇게도 살얼음판 걷듯 드리고 난 후 근처 식당엘 가면 사람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으면서 어찌나 왁자지껄 . . .
HYOSUNG
1287
07-11
161
[2020년07월05일] 주님, 감사합니다
H
인기글
<감사>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기조차 버거운 각박해진 세상을 살아가는 중에 [맥추감사주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대로 보리 추수의 감격을 하나님께 감사 드림으로 승화시킨 감사의 절기를 지키는 주일입니다. 한국교회가 전통적으로 지켜온 절기이라 모든 교회들이 지키는 절 . . .
HYOSUNG
1255
07-04
160
[2020년06월28일] 주님 부르실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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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1주일 차로 고용봉 감독님과 최세웅 감독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두 큰 어른의 장례를 가까이에서 찾아 뵙고 가시는 길을 배웅하며 많은 생각들이 오갔습니다. 먼저 드는 생각은 "잘 살아야겠구나."라는 생각입니다. 두 분의 가시는 길을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며 . . .
HYOSUNG
1289
06-27
159
[2020년06월21일] 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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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피로도(疲勞度) : [명사] 피로를 느끼는 정도. 우리 몸은 무한히 견뎌내는 기계가 아닙니다. 그래서 일정 정도 노동이나 자극을 계속 가하면 처음에는 잘 견디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자극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피로도가 쌓입니다. 그렇게 피로도가 자꾸만 누적되면 스트레스가 되 . . .
HYOSUNG
1246
06-20
158
[2020년06월14일]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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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오늘부터 우리 교회의 가장 중요한 리더 그룹 중 하나인 교구장-셀리더와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심각한 만남은 아닙니다. 긴장하지 말고 오세 요~^^. 성도들과의 만남이 없으니 제가 힘이 하나도 안 납니다. 어느 때엔 과도 . . .
HYOSUNG
1221
06-13
157
[2020년06월07일] 제대로 된 신앙교육
H
인기글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코로나 걱정보다 더 큰 저의 걱정거리요, 기도제목이라 여러분과 나눕니다.이구동성으로 이번 코로나 사태의 가장 큰 피해가 교회학교가 될 것이라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 예견은 이미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제야말로 . . .
HYOSUNG
1293
06-06
156
[2020년05월31일] 기도를 지키라.
H
인기글
지난 주간 동안 정회원 연수교육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연수교육은 <기도가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기도에 대한 다양한 각도의 시각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강사님의 표현대로- 아무리 훌륭한 요리에 대한 레시피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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