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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185
[2020년12월20일] 탄일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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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지금 교회 다니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교회에 처음 나온 때는 여름성경학교나 성탄절일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때 사탕 받으려고 교회 나갔다가..."라는 얘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그렇게 크리스마스의 추억은 우리의 기억 속에 소중히 차곡차곡 쌓인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이제 . . .
HYOSUNG
1350
12-19
184
[2020년12월13일] 당회를 맞으며
H
인기글
오늘은 한 해 동안 달려 온 여정을 뒤돌아보며 결산하는 당회가 열립니다. 예년 같았으면 평가와 반성도 하지만 1년 동안 열심히 달려 온 열매를 헤아려보면서 보람도 느꼈을 당회인데 올해에는 당회를 맞는 마음이 마냥 뿌듯하지만은 않습니다. 집합제한으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여서 당회 . . .
HYOSUNG
1228
12-12
183
[2020년12월06일] 더 커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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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요즘 들어서 깨달아지는 인생의 진리 중 하나가, 그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그 나이대에 계신 분들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것과, 그 자리에 가보기 전에는 그 자리에 앉은 이들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손녀딸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님께서 딸 자경 . . .
HYOSUNG
1222
12-05
182
[2020년11월 29일] 어떤 열매를 드릴까...?
H
인기글
'가을'이라는 단어는 '사색'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가을은 생각하게 하고, 되돌아 보게 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가을이 깊어가면 교회에서는 <당회>라는 단어가 다가옵니다. 목사님들은 당회를 마치면 '일년 농사 다 마무리했다.'라는 말들을 하곤 합니다.우리 교회도 . . .
HYOSUNG
1199
11-28
181
[2020년11월 22일] 기본, 또 기본으로....
H
인기글
지난 수요일, 가깝게 지내는 목사님들 7명이 한 자리에 모여서 올해의 목회를 뒤돌아 보고, 내년도의 목회 전망을 나누는 모임을 부평교회에서 하루 종일 가졌습니다.당연히 올해의 목회 회고는 거의 코로나와 함께 한 기억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때로는 좌절했고, 때로는 한계를 느끼며 실망 . . .
HYOSUNG
1132
11-21
180
[2020년11월 15일] 김장 담그기
H
인기글
어린 시절의 추억 중 하나는 겨울 준비는 김장을 하는 것과, 연탄광에 연탄을 천정 높이까지 쌓아 놓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마당의 담장 아래에 김치를 묻고, 연탄을 쌓아 놓은 후 부모님께서는, "이제는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겨울나기 준비 . . .
HYOSUNG
1200
11-15
179
[2020년11월 08일] 한결 같이...
H
인기글
한동안 모이지 못했던 금요기도회... 함께 기도의 자리에 모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위로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횡단보도를 건너시는 집사님, 권사님들의 뒷모습이 보였습니다. 운전을 하던 아내가 길을 건너시는 성도님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 . .
HYOSUNG
1152
11-08
178
[2020년11월01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H
인기글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이 많이 줄어든 상황 가운데 감사주일을 맞을 수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드리는 감사가 이득을 봤기 때문에 당연히 감사가 나오는 1차원적인 감사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리는 3차원적 감사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 .
HYOSUNG
1259
10-31
177
[2020년 10월 25일] 하나씩 내려 놓기
H
인기글
저에게 많은 분들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감독이 되시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그 때에 제가 한 대답은, "제가 감독이 되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를 더 고민하겠습니다." 그렇게 마이너스 감독이 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였습니다. 그 약속을 첫번째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 . .
HYOSUNG
1252
10-25
176
[2020년10월18일] 성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H
인기글
효성중앙은 정말로 멋진 교회입니다. 저의 감독 당선은 저 만의 기쁨이 아니라 효성중앙교회의 기쁨입니다. 제가 박수를 받을 일이 있다면 그것은 함께 기도하신 성도들이 받아야 할 박수입니다. 사실 감독의 직임을 맡는다는 것은 마냥 축하 받을 일은 아닙니다. 감독의 가운 . . .
HYOSUNG
1265
10-18
175
[2020년10월11일] 639일간 기도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H
인기글
제 휴대전화에 설치된 앱이 하나 있습니다. [D-Day]라는 앱인데 날짜를 정해 놓으면 그 날짜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려주고, 또 과거의 시간을 정해 놓으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도 알려주는 앱입니다. 이 앱에 기록된 날짜를 보면 제가 살아온 날은 20,929일 입니다. . . .
HYOSUNG
1465
10-11
174
[2020년010월04일] 효성중앙교회 가족들에게
H
인기글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그토록 반가운 가족과의 만남도 망설여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어느 피붙이보다 더 살가운 가족은 교회 가족입니다. 일가 친지도 명절이나 가정의 대소사 때에나 한번씩 보는데 교회 가족은 일주일에 한번씩, 아니 일주 . . .
HYOSUNG
1392
10-04
173
[2020년09월27일] 역사상 최초의 드라이브인 구역회
H
인기글
지난 주일 부평제일교회 주차장에서 열렸던 구역회는 감리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드라이브인 구역회]로 인정되는 '사건'이었습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고민하고 그 일을 생각하면 방법은 나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지난 주일의 드 . . .
HYOSUNG
1384
09-26
172
[2020년09월20일] 더 멀리 바라볼수록 더 적게 흔들린다.
H
인기글
계곡과 계곡, 또는 빌딩과 빌딩을 외줄로 잇고 그 위를 걸어가는 외줄타기를 자주 TV 화면을 통해 봅니다. 보는 사람의 마음을 졸이게 하는 아슬아슬한 묘기는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대단한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외줄을 타는 분들에게서 볼 수 있는 공통점은 긴 막대 . . .
HYOSUNG
1308
09-19
171
[2020년09월13일] 우리에겐 항해할 바다가 있습니다.
H
인기글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반복이라 합니다. 또는 정(正)과 반(反)의 갈등이 합(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의 연속을 역사로 보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라는 시간은 <과거>라는 누적된 시간의 산물이고, <미래>는 <현재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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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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