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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192
[2021년02월07일] 나눔의 영성, 공교회성.
H
인기글
코로나 시대를 뚫고 나가면서 다들 어려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특히 월세를 내는 미자립교회가 생존의 위협마저 느끼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가 감독 선거를 준비하면서 공약으로 내건 것 가운데 하나가 제 임기 중 미자립교회가 연회에 내는 부담금(약, 4천만원)을 반환해 주겠다는 약속 . . .
HYOSUNG
1318
02-06
191
[2021년01월31일] 교회의 언어, 세상의 언어
H
인기글
뉴스를 보았다. 안쓰럽다가 부끄러웠고, 부끄럽다가 두려웠다.전혀 낯선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를 가면 걱정이 앞선다. 내 마음을 전달할 수&nbs . . .
HYOSUNG
1272
01-31
190
[2021년01월24일] 분별의 영이 필요한 시대
H
인기글
요즘 시대를 한 마디로 정의해 주는 말이 <온라인 시대>입니다. 뭐든 온라인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는 영상물들이 넘치는 시대 속에서 살아갑니다. 넘치면 그 중에는 당연히 쓰레기도 섞이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넘치는 영상물 중에는 기독 . . .
HYOSUNG
1315
01-23
189
[2021년01월17일] 작은 행복 크게 느끼기
H
인기글
요즘 부쩍 <행복>이라는 단어를 깊이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 단어가 자꾸 떠오른다는 것은 너무 행복에 겨워 있거나, 너무 행복이 결핍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어느 한 쪽에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그 단어가 생각나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데, 두가지 생각 모두가 동시에 . . .
HYOSUNG
1308
01-23
188
[2021년01월10일] 만나기도회에 참석하시는 성도들을 격려합니다.
H
인기글
만남도 없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교감도 줄어들어 마음도 추울 때에 호된 추위까지 더해져서 몸도 맘도 추웠던 지난 한 주간이었습니다. 연초부터 장례도 많았는데, 교통사고와 병원 출입을 하신다는 교우들 소식에 목사의 마음은 더 오그라듭니다. 더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마음으 . . .
HYOSUNG
1253
01-10
187
[2021년01월03일] 소망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기도합니다.
H
인기글
새해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 제목을 모두 하나 하나 읽으며 기도했습니다. 예년 같았으면 부목사님들과 함께 나눠서 기도했던 것인데 기도를 녹음해서 성도들에게 전달하려고 마음 먹고 모든 성도들 가정의 기도를 녹음하였습니다. 각 가정마다 전달된 기도 시간은 아쉬우리만큼 짧았으리라 생각 . . .
HYOSUNG
1285
01-02
186
[2020년12월27일] 우리 함께...!
H
인기글
한 주, 한 주...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스레 걸어오다보니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맞습니다.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시간들도 돌아보니 은혜요, 그 속에서 여전히 살아나갈 이유를 충분히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을 고백드립니다. 사랑하는 효성중앙 가족 여러분, 한 해 . . .
HYOSUNG
1253
12-26
185
[2020년12월20일] 탄일종이 땡땡땡~
H
인기글
지금 교회 다니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교회에 처음 나온 때는 여름성경학교나 성탄절일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때 사탕 받으려고 교회 나갔다가..."라는 얘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그렇게 크리스마스의 추억은 우리의 기억 속에 소중히 차곡차곡 쌓인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이제 . . .
HYOSUNG
1410
12-19
184
[2020년12월13일] 당회를 맞으며
H
인기글
오늘은 한 해 동안 달려 온 여정을 뒤돌아보며 결산하는 당회가 열립니다. 예년 같았으면 평가와 반성도 하지만 1년 동안 열심히 달려 온 열매를 헤아려보면서 보람도 느꼈을 당회인데 올해에는 당회를 맞는 마음이 마냥 뿌듯하지만은 않습니다. 집합제한으로 인해 많은 인원이 모여서 당회 . . .
HYOSUNG
1283
12-12
183
[2020년12월06일] 더 커진 가족
H
인기글
요즘 들어서 깨달아지는 인생의 진리 중 하나가, 그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그 나이대에 계신 분들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것과, 그 자리에 가보기 전에는 그 자리에 앉은 이들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손녀딸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님께서 딸 자경 . . .
HYOSUNG
1275
12-05
182
[2020년11월 29일] 어떤 열매를 드릴까...?
H
인기글
'가을'이라는 단어는 '사색'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가을은 생각하게 하고, 되돌아 보게 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가을이 깊어가면 교회에서는 <당회>라는 단어가 다가옵니다. 목사님들은 당회를 마치면 '일년 농사 다 마무리했다.'라는 말들을 하곤 합니다.우리 교회도 . . .
HYOSUNG
1250
11-28
181
[2020년11월 22일] 기본, 또 기본으로....
H
인기글
지난 수요일, 가깝게 지내는 목사님들 7명이 한 자리에 모여서 올해의 목회를 뒤돌아 보고, 내년도의 목회 전망을 나누는 모임을 부평교회에서 하루 종일 가졌습니다.당연히 올해의 목회 회고는 거의 코로나와 함께 한 기억들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때로는 좌절했고, 때로는 한계를 느끼며 실망 . . .
HYOSUNG
1183
11-21
180
[2020년11월 15일] 김장 담그기
H
인기글
어린 시절의 추억 중 하나는 겨울 준비는 김장을 하는 것과, 연탄광에 연탄을 천정 높이까지 쌓아 놓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마당의 담장 아래에 김치를 묻고, 연탄을 쌓아 놓은 후 부모님께서는, "이제는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겨울나기 준비 . . .
HYOSUNG
1250
11-15
179
[2020년11월 08일] 한결 같이...
H
인기글
한동안 모이지 못했던 금요기도회... 함께 기도의 자리에 모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위로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횡단보도를 건너시는 집사님, 권사님들의 뒷모습이 보였습니다. 운전을 하던 아내가 길을 건너시는 성도님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 . .
HYOSUNG
1207
11-08
178
[2020년11월01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H
인기글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이 많이 줄어든 상황 가운데 감사주일을 맞을 수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드리는 감사가 이득을 봤기 때문에 당연히 감사가 나오는 1차원적인 감사가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리는 3차원적 감사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 .
HYO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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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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