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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174
[2020년010월04일] 효성중앙교회 가족들에게
H
인기글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그토록 반가운 가족과의 만남도 망설여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어느 피붙이보다 더 살가운 가족은 교회 가족입니다. 일가 친지도 명절이나 가정의 대소사 때에나 한번씩 보는데 교회 가족은 일주일에 한번씩, 아니 일주 . . .
HYOSUNG
1166
10-04
173
[2020년09월27일] 역사상 최초의 드라이브인 구역회
H
인기글
지난 주일 부평제일교회 주차장에서 열렸던 구역회는 감리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드라이브인 구역회]로 인정되는 '사건'이었습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고민하고 그 일을 생각하면 방법은 나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지난 주일의 드 . . .
HYOSUNG
1160
09-26
172
[2020년09월20일] 더 멀리 바라볼수록 더 적게 흔들린다.
H
인기글
계곡과 계곡, 또는 빌딩과 빌딩을 외줄로 잇고 그 위를 걸어가는 외줄타기를 자주 TV 화면을 통해 봅니다. 보는 사람의 마음을 졸이게 하는 아슬아슬한 묘기는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대단한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외줄을 타는 분들에게서 볼 수 있는 공통점은 긴 막대 . . .
HYOSUNG
1100
09-19
171
[2020년09월13일] 우리에겐 항해할 바다가 있습니다.
H
인기글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반복이라 합니다. 또는 정(正)과 반(反)의 갈등이 합(合)을 만들어 내는 과정의 연속을 역사로 보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라는 시간은 <과거>라는 누적된 시간의 산물이고, <미래>는 <현재 . . .
HYOSUNG
1076
09-12
170
[2020년09월06일] 비록 온라인 공간이지만...
H
인기글
느헤미야를 강해 하기로 한 것은 미리 계획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느헤미야의 부름에 받은 은혜가 있어 느헤미야 본문으로 설교하면서 보니 느헤미야서가 맛이 우러나오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를 본격적으로 붙들고 시리즈로 강해 설교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그러 . . .
HYOSUNG
1167
09-05
169
[2020년08월30일] 복음은 이데올로기가 아니다.
H
인기글
한국교회를 포함한 한국사회를 병들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남북 분단과 한국 전쟁의 후유증으로 인한 사상적(이데올로기) 갈등 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데올로기가 신앙과 결합이 되면 그 때에는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는 단단한 생각의 고립화가 된다는 것입니 . . .
HYOSUNG
1131
08-29
168
[2020년08월23일] 말 건네기
H
인기글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고린도전서의 이 권면은 내가 '바른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일수록 더 요구되는 태도입니다. 왜냐하면 간혹 사람들은 내가 정당한 말을 하고 있고, 정당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에 오히려 더 무례하게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 . . .
HYOSUNG
1078
08-22
167
[2020년08월16일] "함께"라면 즐거이 갑니다.
H
인기글
교회발 코로나19 전파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스럽습니다. 18일에는 임시연회가 소집된 상태입니다. 감리교회 전체가 파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집되어야 할 연회인데 집합제한명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1700명에 달하는 인원이 모인다는 것이 과연 가 . . .
HYOSUNG
1058
08-15
166
[2020년08월09일] 방어벽을 쌓아야~!
H
인기글
지난 주일, 교회 로비에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가득한 것을 보며 뭉클한 감동이 왔습니다. 한편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뛰놀아야 할 어린아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숨을 가삐 쉬며 노는 모습이 여간 안쓰럽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우리는 묵직한 발걸음이지만 한 발, 한 발 쉼 없이 내딛고 있습 . . .
HYOSUNG
1047
08-08
165
[2020년08월02일] 다시... "기도손~!"
H
인기글
지휘관이 자기 부대의 군기를 들여다 보는 기준 잣대가 경례입니다. 왜냐하면 경례가 가장 일상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에서도 지켜야 할 예의를 가늠할 때에 그 가정의 자녀들의 인사성을 먼저 살핍니다. 정확하게 등치시켜 생각하기엔 무리가 따르겠지만, 저는 성도들의 기도손을 보며 . . .
HYOSUNG
1067
08-01
164
[2020년07월26일] 은혜로 삽니다.
H
인기글
지난 금요기도회는 조금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저도 말씀을 선포하며 전하기 보다는 두런두런 제가 요즘 느낀 은혜와 깨달음을 나누었습니다. 그 날의 말씀 주제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라는 고백은 힘이 있고 자신감이 넘칠 때에는 . . .
HYOSUNG
1071
07-25
163
[2020년07월19일] 감리교회 희망을 위하여...
H
인기글
지난 주일 임시구역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구역회 마친 후 식사 자리에서 감리사님께서 효성중앙교회가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합석하신 장로님께서는 효성중앙교회가 저력이 있는 교회라며 한껏 자랑하셨습니다. 지난 15년간 효성중앙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중부연회를 섬길 . . .
HYOSUNG
1047
07-18
162
[2020년07월12일] 되갚기
H
인기글
정부의 방역지침이 더 강화되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많은 목회자와 크리스천들이 부당한 처사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주일날 예배를 그렇게도 살얼음판 걷듯 드리고 난 후 근처 식당엘 가면 사람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으면서 어찌나 왁자지껄 . . .
HYOSUNG
1045
07-11
161
[2020년07월05일] 주님, 감사합니다
H
인기글
<감사>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기조차 버거운 각박해진 세상을 살아가는 중에 [맥추감사주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대로 보리 추수의 감격을 하나님께 감사 드림으로 승화시킨 감사의 절기를 지키는 주일입니다. 한국교회가 전통적으로 지켜온 절기이라 모든 교회들이 지키는 절 . . .
HYOSUNG
1021
07-04
160
[2020년06월28일] 주님 부르실 그 날까지..
H
인기글
1주일 차로 고용봉 감독님과 최세웅 감독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두 큰 어른의 장례를 가까이에서 찾아 뵙고 가시는 길을 배웅하며 많은 생각들이 오갔습니다. 먼저 드는 생각은 "잘 살아야겠구나."라는 생각입니다. 두 분의 가시는 길을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며 . . .
HYOSUNG
105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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