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7월12일] 여름성경학교 > 담임목사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담임목사 칼럼 HOME

[2026년07월12일] 여름성경학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HYOSUNG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7-11 17:16

본문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 3:1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드디어 우리 교회 여름성경학교가 그 문을 활짝 엽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찬양이 예배당을 가득 채울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감사가 넘칩니다.


이 귀한 시간을 위하여 교사들이 먼저 수련회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기에 앞서 스스로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말씀을 나누며 헌신을 새롭게 다짐하였습니다. 자신을 먼저 준비하는 교사들의 섬김이야말로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든든히 세우는 첫 번째 기초입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경험한 신앙의 아름다운 기억이 한 사람의 평생을 얼마나 든든히 붙들어 주는지를 말입니다. 성경학교에서 배운 찬양 한 곡, 마음에 새긴 말씀 한 구절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 살아 움직이며, 인생의 고비마다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오늘 아이들의 마음에 심는 작은 씨앗이, 훗날 그들의 인생을 지탱하는 큰 나무가 될 줄 믿습니다.


그러기에 여름성경학교는 아이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온 교회가 함께 드리는 잔치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질로 섬기고 무릎으로 중보하시는 성도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있기에, 아이들은 마음껏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선교회 회원들께서 정성껏 식탁을 준비해 주시니, 그 따뜻한 밥 한 끼에 담긴 사랑을 통해 아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몸으로 배우게 될 것입니다.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의 손을 맞잡을 때,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반드시 은혜로운 열매를 맺을 줄 확신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다음 세대가 주님을 만나고 그 만남이 평생의 믿음으로 자라 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15
어제
1,205
최대
5,144
전체
1,587,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