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1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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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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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290
[2022년12월25일] "그립다~! 성탄절의 추억..."
H
인기글
<사진>고 1때인가? 2때인가? 학생회에서 올린 '슬기로운 다섯처녀' 연극을 마치고.. 그 때.. 그 친구들... 다 어디에 있을까? 추억이 아련합니다.크리스마스... 그 단어만으로 그 얼마나 설레였던가? 성탄전야엔 일단 교회에서 올나이트~! 시쳇말로 날밤 새는 날이었다. . . .
HYOSUNG
1126
01-03
289
[2022년12월18일] 대만선교, 그리고 엄은용 선교사님
H
인기글
<사진> 올해 대만 감리교회의 감독으로 선출되신 龐鈞華 牧師 : 방진화 감독님과 함께 (왼쪽이 엄은용 선교사)지난 금요일, 엄은용 선교사님이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날 제게도 큰 은혜와 감동이 있어서 오늘 1,2,3부 설교를 모두 엄은용 선교사님께 부탁하였습 . . .
HYOSUNG
1202
12-17
288
[2022년12월11일] 믿음의 승부차기
H
인기글
월드컵 8강전에서 브라질, 네덜란드가 탈락하였습니다. 승부차기에서 결정되었습니다. 날아가는 공을 향해 몸을 날리는 골키퍼의 1초 남짓한 선택이 한 국가에 절망도 가져다 주고, 환호하게도 합니다. 차는 이와 막는 이의 순간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인생과 믿음의 승부차기도 . . .
HYOSUNG
1134
12-17
287
[2022년12월04일] "대~한민국!!"
H
인기글
무엇 하나 시원케 할 소식이 없던 우리 나라 국민들에게 지난 금요일 밤에 들려 온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축구 소식은 가슴을 시원케 할만한 큰 기쁨이었습니다. 저도 금요기도회를 마친 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사실은 질 것 같아서 마음 아플 것 같아...ㅠ) 보기로 결정하 . . .
HYOSUNG
1102
12-03
286
[2022년11월27일] 아름답게 창조된 '나'
H
인기글
다수가 뭉쳐서, 또는 강자의 눈으로 일방적으로 바라볼 때에 억울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흔히 우리가 '잡초'라고 부르는 풀은 억울할 것입니다. 자기도 나름 자기에게 맡겨진 생명을 유지하며 거친 토양이나 환경 속에서도 힘껏 살아가고 있는데 인간들은 자신들을 '잡초'라 부르며 기회만 있으면 . . .
HYOSUNG
1199
11-26
285
[2022년11월20일] '정성'과 '여유'
H
인기글
제 방을 찾는 분들에게 커피를 손으로 갈고, 물을 끓여 정성스레 드립 커피를 대접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가끔은 혼자 손이 많이 가는 모카포트로 커피를 만들어 먹으면서 느릿한 커피 만들기의 여유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캡슐 커피머신이 들어온 이후부터는 그 편리함에 . . .
HYOSUNG
1137
11-19
284
[2022년11월13일] 감사주일을 맞으며...
H
인기글
<감사>라는 단어를 더 깊이 생각하는 주일입니다. 올해의 감사 주일은 더 감사가 절박한 상황 가운데에서 드려지는 감사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환한 웃음을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국가적으로 우울한 기운이 잔뜩 찌푸렸던 지난 며칠간의 하늘처럼 묵직합니다. 구름을 뚫고 . . .
HYOSUNG
1152
11-12
283
[2022년11월06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으며...
H
인기글
13일 주일로 예정된 올해의 추수감사주일은 조금은 특별한 기획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코로나 이후 큰 행사를 하지 못한 채 조심하며 지내왔던 시간들을 뒤로 하고 효성중앙교회 예배자 모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우리가 흔들일 때마다 서로를 묶어냈던 끈끈한 사랑을 확인 . . .
HYOSUNG
1156
11-05
282
[2022년10월30일] 행복한 시간 만들기
H
인기글
어느 분이 퇴임하는 제게 "감독님, 시원섭섭하시죠?" 라고 물어 보시길래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그냥 시원합니다. ~^^"지난 금요일, 총회에서 이임식을 한 후 카타콤기도회 때에 말씀 나눈 것처럼 어떤 때는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은 불편함도 있었던 감독 . . .
HYOSUNG
1138
10-30
281
[2022년10월23일] 감사했습니다.
H
인기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번 주 목~금, 감리교회 총회가 열립니다. 이번 총회에서 감독 이취임 예식도 있을 예정입니다. 2년 이라는 시간은 저의 인생 전체를 놓고 볼 때에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여 동안의 시간의 양은 10년 정도의 시간이 갔다고 . . .
HYOSUNG
1134
10-22
280
[2022년 10월 16일] 약속으로 엮어진 세상
H
인기글
고등학교 동창 중에 볼트와 너트를 생산하는 사업을 하는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세상은 볼트와 너트로 이루어졌다."는 말입니다. 가만히 생각하면 정말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축부터 시작해서 자동차, 비행기 등등... 문명이 만들어낸 온갖 물건들이 볼트와 너트로 연결 . . .
HYOSUNG
1077
10-15
279
[2022년10월09일] 기도를 사용하세요.
H
인기글
얼마 전 우리 교회를 떠나신 성도님이신데... 우울함을 호소하시길래 교회로 오시라 하여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우울한 마음을 가슴 한켠에 갖고 사는 것은 어느 사람이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저 또한 최근 가족과의 이별, 그리고 삶의 언저리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로 인해 . . .
HYOSUNG
1280
10-08
278
[2022년10월02일] 태풍 노루와 함께 했던 수양회
H
인기글
지난 주간에는 연회 행사차 사모수양회를 다낭으로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여러 일정들이 줄줄이 취소되었습니다. 베트남에 사시는 분들도 놀랄 정도로 태풍 노루를 직격탄으로 맞는 다낭시의 조치가 강력하다는 말들을 하셨습니다. 학교도 폐쇄되었고, 통행금지 조치가 내려져서 거리에 지나다니 . . .
HYOSUNG
1112
10-01
277
[2022년09월25일] 혈육을 떠나 보내며...
H
인기글
최근 성도들 가정에 상을 당하신 가정이 많습니다. 저도 지난 월요일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 슬픔이 있었습니다. 작은 누님이 그동안 췌장암으로 인해 투병해 오셨는데 힘든 육신을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부모님 두 분도 하늘나라 가시고, 작은 누님까지 하늘나라 가시니 . . .
HYOSUNG
1137
09-24
276
[2022년09월18일] 감독 선거를 맞는 마음
H
인기글
이번 주 토요일은 감독선거일 입니다. 10월 27~28일 총회에서 이취임식을 하기 전까지는 감독으로서의 직이 유지되겠지만, 이번 토요일 선거 이후부터는 새 감독님이 당선되시기에 이제는 2년간의 감독으로서의 역할을 마무리 하게 됩니다. 선거 날짜가 다가오면서 우리 교회 성도들과 함께 했던 . . .
HYOSUNG
114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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