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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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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목록
477
[2026년07월26일] 성막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무더위가 한창인 이때에, 우리 교회 어린이와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예배당이 가득 차 있습니다. 올해 여름성경학교는 “성막”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 가고 있습니다. 낯설게 들릴 수 있는 이 주제 안에, 사실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뜨거운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성막은 이스라엘 . . .
HYOSUNG
19
07-25
476
[2026년07월19일] 주차 문제
오늘날 교회마다 주차 문제로 적잖이 속을 썩습니다. 예배당 문을 새로 여는 교회든, 오래된 교회든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찌 보면 이는 성도들이 그만큼 많이 모여 함께 예배하기를 사모한다는 반가운 증거이기도 합니다. 텅 빈 주차장보다는 자리를 찾느라 조금 불편한 편이 훨씬 감사 . . .
HYOSUNG
51
07-18
475
[2026년07월12일] 여름성경학교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 3:15)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드디어 우리 교회 여름성경학교가 그 문을 활짝 엽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찬양이 예배당을 . . .
HYOSUNG
50
07-11
474
[2026년07월05일] 성도들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성도 여러분, 어느덧 한 해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지난 반년 동안 성도 여러분이 매월 첫날 정성으로 드린 월삭헌금을 하나님과 성도 앞에 보고드리며,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월삭은 한 달의 첫날, 곧 초하루를 이르는 말인데 옛 이스라엘 백성이 매달 초하루에 나팔을 불며 하나님 . . .
HYOSUNG
59
07-04
473
[2026년06월28일] 하나님의 생기를...
교사수련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효성중앙교회의 여름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해마다 이 계절이 되면 교회는 분주해집니다. 수련회 일정을 잡고, 강사를 섭외하고,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을 정하고... 그렇게 준비하는 사이, 어느새 여름은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그런데 올해는 잠깐 멈추어 묻고 . . .
HYOSUNG
76
06-27
472
[2026년06월21일] 쓸 때 쓰고, 아낄 때 아낍시다.
어느덧 무더위가 시작되며 냉방기를 켜는 계절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맘때면 늘 마음 한편에 자리하는 것이 바로 전기요금에 대한 염려입니다. 교회 살림도 결국 성도님들이 정성으로 드린 헌금으로 꾸려지는 것이기에, 작은 부분이라도 지혜롭게 아끼는 것이 청지기의 마땅한 도리라 하겠습니다.먼저 부 . . .
HYOSUNG
75
06-20
471
[2026년06월14일] 다시 여는 추억의 성경학교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십니다. 무더운 여름, 매미 소리가 한창일 때 교회 마당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손에 든 성경책 한 권, 그리고 선생님을 따라 목청껏 부르던 여름성경학교 교가... 여름성경학교는 그 시절 우리에게 신앙의 첫 씨앗이 심긴 자리였고, 평생 잊지 못할 은혜 . . .
HYOSUNG
87
06-13
470
[2026년06월07일] 정의가 강물처럼...
투표가 끝났습니다. 한 표 한 표가 모여 우리가 살아갈 마을의 살림을 맡을 이들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선거의 진짜 의미는 개표가 끝나는 순간 비로소 시작됩니다. 누가 이기고 졌는가가 아니라, 이 결과로 인하여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이웃의 삶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질 것인가 하는 . . .
HYOSUNG
89
06-06
469
[2026년05월31일] 벌라, 저축하라, 그리고 베풀라!
요즘 어디를 가도 주식 이야기입니다. 코스피가 8,476를 찍으며 수직 상승하고 있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상승장을 기록하며 연일 기록을 새로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교우들도 모인 자리에서도 종목과 수익률이 슬그머니 화제에 오릅니다. 누군가는 설레고, 누군가는 남들보다 뒤처진 듯 조급합니다 . . .
HYOSUNG
83
06-05
468
[2026년05월24일] 사랑... 용서의 마음
H
인기글
오랜간만에 지방회 주관 해외 수양회를 다녀왔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24개 교회, 43명의 교역자가 참석해서 다녀왔습니다.이번 여정은 일본이었는데 토쿄와 오시노하꼬네, 시즈오카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요꼬하마에서 일본 최초로 세워진 교회를 방문할 때에 감동이 있 . . .
HYOSUNG
128
05-31
467
[2026년05월17일] 주님 안에 한 가족
H
인기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는 ‘가족’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보통 가족이라 하면 혈연을 떠올리지만, 마가복음 3장 20절에서 35절의 말씀은 우리에게 더 본질적인 가족의 의미를 묻습니다. 예수님의 가족은 예수님을 ‘미쳤다’고 오해하여 붙들러 나왔지만, 오히려 . . .
HYOSUNG
153
05-16
466
[2026년05월10일] 씨앗 속에 감추어진 나라
H
인기글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농부가 씨를 뿌린 후 밤낮 자고 깨는 동안 ‘스스로(아우토마테)’ 자라나는 곡식에 비유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성장이 인간의 전략이나 노력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 안에서 이루어짐을 강조합니다. 성도는 결과를 조급해하기 . . .
HYOSUNG
183
05-09
465
[2026년05월03일] 세례, 하나님의 은혜가 새겨지는 순간
H
인기글
오늘 우리 효성중앙교회에는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영아세례 2명을 포함하여 7명의 형제자매가 세례를 받습니다. 세례의 역사는 예수님보다 앞서 시작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것,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에 들어선 것, 이 모든 장면에서 물은 죽음과 새 . . .
HYOSUNG
193
05-02
464
[2026년04월26일] 감추어진 진리를 삶의 자리에서
H
인기글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말씀을 삶의 구석진 곳에 감추어 두고 살아가곤 합니다. 주님께서는 등불이 마땅히 등경 위에 놓여야 하듯, 복음의 진리 또한 우리의 일상과 성품, 그리고 모든 삶의 자리에서 선명하게 드러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믿음으로 . . .
HYOSUNG
209
04-25
463
[2026년04월19일] 안식월
H
인기글
올해는 제가 효성중앙교회에 부임한 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10년 차에 시간을 주셔서 캐나다에 한달간 머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20년이라는 이유도 있고 그동안 건강에 대한 걱정도 많은 중에 교회에서 배려해 주셔서 안식월을 갖게 되었습니다.  . . .
HYOSUNG
269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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